AI 도구는 매주 새로 나오는데, 막상 우리 회사에 붙이려고 하면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요. 이 글은 상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, "어디에 AI를 써야 돈이 되나요?"에 대한 솔랩스의 기준을 정리한 거예요.
1. 반복되는 일부터 찾기
가장 먼저 보는 건 매일, 매주 같은 방식으로 반복되는 일이에요. 회의록 정리, 견적서 초안, 고객 문의 1차 답변, 계약서 검토 같은 일이요. 반복될수록 AI가 배울 패턴이 분명하고, 줄어드는 시간도 쉽게 계산할 수 있어요.
- 같은 형식의 문서를 자주 만드는 일
- 같은 질문에 반복해서 답하는 일
- 여러 자료를 모아 요약하는 일
2. 데이터가 이미 있는 곳
AI는 회사에 쌓인 자료가 있을 때 힘을 발휘해요. 지난 계약서, 상담 기록, 매뉴얼, 판매 데이터가 정리돼 있다면 그 자리가 출발점으로 좋아요. 자료가 흩어져 있다면 정리하는 일부터 같이 시작해요.
보안이 걱정된다면
회사 데이터를 밖으로 내보내기 어렵다면 사내 서버에 AI를 올리는 방식도 있어요. 문서 검색과 업무 에이전트를 회사 안에서만 돌릴 수 있어요. (사내 서버형 AI 글 보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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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데이터를 밖으로 내보내기 어렵다면 사내 서버에 AI를 올리는 방식도 있어요. 문서 검색과 업무 에이전트를 회사 안에서만 돌릴 수 있어요. (사내 서버형 AI 글 보기)
3. 사람 판단이 꼭 필요한 곳은 남기기
모든 걸 AI에 맡기는 게 목표는 아니에요. AI가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확인하는 구조가 가장 빠르게 효과를 내요. 최종 결정이 필요한 단계는 사람이 쥐고 있게 설계해요.
4. 작게 확인하고 키우기
처음부터 큰 시스템을 만들기보다, 효과가 큰 기능 하나를 시제품으로 만들어 실제 업무에 써 보는 걸 추천해요. 확신이 서면 그때 범위를 넓혀요.
후보를 고를 때는 아래 세 가지를 같이 적어 보면 순서가 금방 정해져요.
| 질문 | 왜 보나요 |
|---|---|
| 한 달에 몇 번 하는 일인가요? | 자주 할수록 줄어드는 시간이 커요 |
| 참고할 자료가 이미 있나요? | 자료가 있으면 정확도를 빨리 올릴 수 있어요 |
| 틀렸을 때 피해가 큰가요? | 크면 사람이 확인하는 단계를 꼭 넣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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