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tGPT를 오래 쓰다 보면 "이 정도면 나를 꽤 알겠는데?" 싶은 순간이 와요. 메모리 기능 덕분이에요. 이 기능을 거꾸로 써서 내 일하는 방식의 강점과 약점을 물어볼 수 있어요. 이 글은 솔 AI 카드뉴스 'ChatGPT한테 나 분석해 줘 하면?'의 정리본이에요.
이 글의 내용은 2026-10-28에 OpenAI 도움말 'Memory in ChatGPT'에서 확인했어요. 메모리 기능과 설정 항목은 요금제 · 지역 · 기기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. 설명한 항목이 안 보이면 내 계정에서 아직 지원되지 않는 기능일 수 있어요.
메모리가 뭔가요
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메모리가 켜져 있으면 ChatGPT는 대화와 다른 출처(지난 대화, 저장된 기억, 맞춤 지침 등)에서 관련된 취향과 정보를 기억해 답에 반영해요. 모든 대화를 다 기억하는 건 아니고, 답에 도움이 될 때 관련 있는 내용을 찾아 써요.

방법 01: 설정 → 개인 맞춤 설정 → 메모리 확인
설정 → 개인 맞춤 설정(Personalization) → 메모리(Memory) 순서로 들어가면 내 계정에서 쓸 수 있는 메모리 항목이 보여요. 여기서 메모리가 켜져 있는지 먼저 확인해요.

방법 02: 질문 한 줄로 강점 · 약점 물어보기
도움말에도 "ChatGPT에게 나에 대해 기억하는 걸 직접 물어볼 수 있다"고 나와 있어요. 이걸 업무 쪽으로 좁혀서 물어보면 돼요.
지금까지 내 대화를 보고, 내가 일하는 방식의 강점 3개와 약점 3개를 알려 줘.
각각 그렇게 본 근거도 한 줄씩.
이어서 이렇게 물어보면 바로 쓸 수 있는 루틴이 나와요.
약점마다 내일부터 해 볼 수 있는 보완 루틴을 1개씩 제안해 줘.

방법 03: 끄기 · 지우기 · 학습 끄기
- 끄기 · 지우기: 같은 메모리 메뉴에서 기억한 내용을 고치거나 지우고, 메모리를 끌 수 있어요. 메모리를 꺼도 지난 대화 자체는 지워지지 않아요.
- 기록을 남기고 싶지 않을 때: 개인 맞춤을 쓰지 않는 임시 채팅을 고르면 그 대화로 메모리를 만들거나 쓰지 않아요.
- 모델 학습: 개인 계정은 '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' 설정이 켜져 있으면 대화가 모델 개선에 쓰일 수 있고, 데이터 제어에서 끌 수 있어요.

한 장으로 정리
| 단계 | 할 일 |
|---|---|
| 1 | 설정 → 개인 맞춤 설정 → 메모리 켜짐 확인 |
| 2 | "강점 3개 · 약점 3개" 질문 한 줄 |
| 3 | "약점마다 보완 루틴 1개씩" 이어서 묻기 |
- 회사 자료 · 고객 정보는 넣지 않기
- 분석 결과는 참고용 — 근거를 같이 보고 판단하기

참고 자료
- OpenAI Help Center, Memory in ChatGPT: https://help.openai.com/en/articles/8590148-memory-fa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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